씨엠에이글로벌 "불황 극복 일환으로 온라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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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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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세사 원단 전문업체 씨엠에이글로벌은 온라인 사업 부문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씨엠에이글로벌 측은 "불황극복의 일환으로 국내외 온라인 사업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플랫폼을 모색하고 있다.
전세계의 고객이 자사 제품을 더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브랜드를 더 알리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선 씨엠에이글로벌 대표는 “이제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가 모두 온라인으로 소비 활동을 한다.
아주 사소한 물건이라도 모두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어 본사에서도 온라인 환경으로 사업을 더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본사에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완제품 판매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5년, 10년 뒤를 내다보며 다양한 제품군으로 더 확장하고자 한다.
또한, 직원 복지에도 신경 쓰고 수평적인 조직 관계를 유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발전 방향에 대해 끝없이 논의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씨엠에이글로벌 측은
"주력브랜드인 렌즈 클리너 브랜드 ‘클리어씨’와 하이퀄리티 초극세사 라이프 소품 브랜드 ‘크리밀리’, 명화 컨셉의 초극세사 생활용품 브랜드 ‘갤러리디엠’ 외 여러 자체 브랜드개발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100여 개국 이상 수출하고 있으며 생산 물량의 90%는 모두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주력상품인 렌즈 클리너는 글로벌 렌즈 메이커로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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