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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세사 기능성 섬유제품으로 수출 주도…올해부터 국내 판매 확대

(주)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 www.cmaglobal.net)은 21세기형 차세대 섬유인 초극세사 기능성 섬유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2010년 회사 설립 이후부터 매년 30차례 이상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여, 참관하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광학 및 렌즈회사의 빅바이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이루면서 세계광학 및 안경클리너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제품개발, 품질관리,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세계 100여개국 업체와 직거래 수출을 통해 2014년도에는 천만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유럽에서 섬유환경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기업으로서 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주)씨엠에이글로벌의 초극세사 기능성 섬유제품은 고급 안경렌즈, 스크린은 물론 고가의 명품이나 보석류 그리고 민감한 표면을 스크래치 없이 닦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다양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표현해 제품의 품질을 높임으로써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성이 아닌,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는 고급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 생산공정을 갖춘 토털 프로덕션(Total Production) 시스템을 구축해 최상의 품질, 가격 및 서비스로 전세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Our Best Quality Supports Your Best Marketing(최상의 품질이 최상의 마케팅)’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려는 노력이 오늘날 (주)씨엠에이글로벌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원동력이 됐다.

또한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에서 2014년 9월 ‘유럽섬유환경인증(Oeko-Tex)’을 받는 등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 받은 것을 비롯해, 2013년 대구시 스타기업 선정, 2014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선정,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우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영선 대표는 “앞으로 초극세사를 통한 액세서리, 팬시상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특히 국내 시장 진출의 원년인 올해는 세계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상품을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 명실공히 세계 일류의 초극세사 제품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며 “현재의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